VISA 받기에서 큰 산으로 생각되는 영어 인터뷰가 일정 조건이 충족되면 면제가 됩니다.
인터뷰 면제를 위한 자격 요건
- 대한민국 국적자
- 만 14세 이후 비자를 발급받아 소지하고 있습니다. (종류 무관, ESTA 포함)
- 만 14세 이후 ESTA 이용, 미국 방문 이력 있음. (I-94 로 방문 기록 확인 가능)
- 만 14세 미만, 또는 만 80세 이상. (보호자 동행 조건)
- 현재 대한민국 거주/체류중
- 대한민국이 신청자 주 거주지
- 여권에 "Clearance Received" 또는 "Waiver" 미기재 (거절 이력 X)
- 범죄 기록 X
- 비자 거절 기록 X
- 2011년 이후 이란, 이라크, 리비아, 북한, 소말리아, 수단, 시리아, 예맨 방문 이력 X
- 이전 발급 비자 만료일로부터 48개월 이내 (23년 12월 31일까지 유효)
==> ESTA의 유효기간은 2년이고, 만료 후 4년. 즉, 2017년 1월 1일 이후로 ESTA를 발급했다면, 2019년 12월 31일까지 ESTA 유효하고, 2023년 12월 31일까지 인터뷰 면제요건이 충족함.
- 그외 비자 종류별 세부 조건이 있지만, 이건 너무 당연한 조건 입니다.
ESTA 기록을 확인 할 순 있지만, 만료가 된 경우는 정확한 날짜 확인은 어렵습니다.
또한 여권만료가 되면 자동적으로 만료가 되어서 새 여권으로는 확인이 안됩니다.
참고로 본인의 여권이 매우 복잡한 경우라면 인터뷰 면제 프로세스를 진행해봐야지만 면제 조건 충족 여부가 확인된다고 합니다. (저는 지난 여권으로는 충족 되었지만, 올해 새로 여권을 만들어서 충족되는지 궁금했는데, 답변이 진행해봐야지 확인 가능하다고 왔습니다.)
==> 본인이 정확하게 파악하고 신청 해야함.
인터뷰 면제를 위한 구비서류
- 비자가 부착된 여권 또는 I-94 사본 (ESTA 이용한 경우)
- 유효한 여권 (필요시 구여권 추가)
- DS-160 (온라인 비자 신청서) 확인 용지
- 6개월 이내 촬영한 비자 신청용 사진 1매 (5*5cm, 흰색 배경)
- 유효한 I-20 (F visa) or DS-2019 (J visa)
- I-901, SEVIS fee 영수증 (해당시)
- visa fee 영수증
- 보조서류
- 미국에서 학업 프로그램 종료 후 돌아갈 미국 이외 지역에 안정적인 경제적, 사회적, 가정적 기반이 있다는 증거 자료. (주민등록등본 - 영문, 재직증명 - 영문, 과세 증명서)
- 미국 유학 체류기간 첫 1년동안의 모든 경비를 이미 마련해 놓았고, 그 외의 체류기간 동안 모든 경비를 충당할 수 있는 자금이 있음을 증명 할 수 있는 재정 서류 (funding letter, scholarship letter, 소득금액증명, 잔고 증명)
- 은행 통장 원본 또는 잔고 증명서 원본 (잔고증명)
- 다른 사람으로부터 경제적 후원을 받는 경우 후원자와의 관계(예: 가족관계증명서), 후원자의 최신 세금 신고서/잔고증명서/정기예금증서 (주민등록증, 가족관계증명서)
- 학업 준비를 증명하는 학교 서류 (성적증명서, 표준시험점수, 졸업증명서, 연구계획서 등)
https://ustraveldocs.com/kr/ko/renew-visa/ (비자자격요권)
https://esta.cbp.dhs.gov/individualStatusLookup (ESTA 상태확인)
https://ustraveldocs.com/kr/ko/exchange-visitor-visa/ (J1 v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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